상품소개
충남 공주, 논산, 청양 일원에서 우리 씨앗으로 농사를 짓는 농사꾼 들의 모임
우리씨앗농사협동조합
상임이사를 맞고 있는 황진웅님은 이곳이 일조량이 다른 지역보다 많다고 한다. 밀 주산지 전남과 전북 그리고 경남 일원보다 장마가 조금이나마 늦은 것도 영향을 줄 것이라 한다. 지금까지 제분은 전북 소형 제분소 대성팜을 이용해 왔다.
이곳 밀가루 2kg, 10kg으로 포장된다.
통밀쌀도 구입도 가능하다.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대표 전화(041-858-8005)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