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터링”은 우리의 선조들이 좁은 골목길에서 즐겼던 전통놀이인 비석치기, 구슬치기의 어울림 정서에 현대인이 즐기는 볼링과 컬링은 물론 골프,야구,당구의 경기방식을 바탕으로 융합하여 참여자들에게 재미를 느끼도록 (주)대한터링협회에서 새롭게 개발한 제품으로 펀(Fun)스포츠 도구이다
종목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 공간을 뜻하는 “터”라는 3m*0.9m의 좁은 공간은 경로당 실내에서 장소에 제한 없이 즐길 수 있고, 학교 교실이나 강당등 어디서든 즐겁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으며, 비장애인과 장애인 구분없이 함께 경기를 할 수 있어 누구나 어디서나 안전하고 재미있게 어울릴 수 있어 대회도 가능한 장점이 다양한 제품이다.
숙련이 되면 크고 작은 실내 실외 대회가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대회도 가능하다.
년도 | 부서 | 품목 | 금액유형 | 횟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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